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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 시 단위 74곳 중 22곳만 2등급 - 청렴노력도 전국 평균보다 5.1점 높아 - 반부패 추진 기반 전 항목 만점
  • 기사등록 2025-12-24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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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았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인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시 단위 평가 대상 74개 시 가운데 1등급은 4곳, 2등급은 파주시를 포함해 22곳이 선정됐다.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행정 서비스를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체감도’ 설문조사와 반부패 추진 노력 수준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합산하고, 부패 실태 평가를 반영해 산출된다. 파주시는 ‘청렴체감도’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으며, ‘청렴노력도’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렴노력도 점수는 89.2점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인 84.1점보다 5.1점 높았다.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과 추진기반 마련,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청렴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청렴체감도 역시 76.9점으로 전국 평균(75.0점)을 웃돌았다.

 

그동안 파주시는 공직자 부패 행위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팝페라 공연과 연계한 청렴콘서트를 열어 MZ세대 공무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청렴방송 ‘청렴 온에어’, ‘청렴소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예방감사 강화와 ‘청렴청원제’ 도입 등 감사 제도 개선도 병행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공직자 본연의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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